클럽발리, 풀빌라 '2+1' 프로모션 진행
2015-07-16 14:09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수많은 힌두사원과 연중 끊이지 않는 축제 덕분에 '신들의 섬'
혹은 '축제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는 수려한 풍경과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세계적인 휴양지로 떠올랐다.
발리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해변에서 찾을 수 있다. 하얀 파도를 몰고 오는 망망한 바다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트이게 한다. 수영은 물론 각종 보트나 수상스키 등의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특히 야자수 숲으로 이루어진 작은 해변 마을 사누르는 그 어떤 발리의
해변보다 맑은 물빛을 자랑한다. 해변 앞으로는 산호 숲이 형성돼 있어 독특한 자연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일찍이 휴양지로
개발되며 각종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재작년 6월에 오픈한 '페어몬트 사누르 비치'는 6성급의 럭셔리 호텔로 오직 VIP만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호텔 규모에 비해 많지 않은 94개의 스위트룸과 26채의
풀빌라만을 운영해 진정한 프라이빗을 느낄 수 있으며, 명성에 걸맞은 최상의 부대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룸 크기도 어마어마하다. 일반
호텔 룸의 약 2~3배 크기로 보다 여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페어몬트 사누르 비치의 한국 예약처인 클럽발리는 풀빌라 2박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2+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디너 1회, 객실 미니바, 마사지 75분도 함께 선물한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tel:02-745-8282/www.clubbal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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