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제단3 실내에 두는 제단 - 쁠랑끼란 제목만 봐선 무슨 말인지 모르겠죠...저도 제목찾아 쓰기 힘들었어요...-.-;; 바로 사진으로 보죠....ㅎㅎㅎ 각 마을마다 큰 사원이 있고, 집집마다 제단이 있고, 각 사무실이나 개인방에는 이게 있습니다. 이름은 쁠랑끼란(pelangkiran) 이라고 해요. 발리인은 집에 있는 제단에 공물을 바치는.. 2012. 12. 23. 발리의 집 요즘 발리는, 외국인들이 많이 정착해 살기 때문에 외국인들을 위한 집들을 많이 지어요~ 한 동네가 다 그런 외국인을 위해서 집을 짓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 집들은 우리나라 전원 주택 못지 않게 드쟈인~이 꽤 멋지고 아름답답니다~ 발리에서는 새로 짓는 집도 전통 가옥의 틀에서 크게 .. 2012. 12. 17. 신에게 바치는 공물 - 차낭 이야기 다 아시겠지만, 힌두교도인 발리사람들은 신앙심이 무척 깊습니다. 그래서 큰 행사가 있을 때 이외에도 매일매일 기본적으로 3번, 또는 그 이상 신에게 공물을 바치고 짧은 기도를 올립니다. 그 공물을 발리말로 차낭사리(canang sari), 혹은 짧게 차낭이라고 합니다. 노랗게 물든 코코넛 잎.. 201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