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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발리댁/발리 이야기

샌스쟁이 컵받침~~

by 발리댁 2012. 12. 3.

 

발리엔 정말 예쁜 소품들이 많아요.

손재주가 뛰어나고 예술적 기질이 있는데다, 서양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그들의 안목이 합쳐져 더욱더 이쁘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생겨난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것은 컵받침 종류.

지금은 나무로 짜여진 것이 대부분 많이 쓰여지고 있지만, 모던한 분위기의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는 자개 종류도 많이 쓰고 있어요.

 

여러분도 호텔에서 식사 할 때 꼭 식탁위에 깔려 있는 접시 받침이나 컵받침을 보시면 욕심 좀 나실 거에요~~ ㅎㅎ

 

 

 

 

이건 시장에서 발견하고 너무 맘에 들어서 산 것이에요. 식탁이 밝거나 흰색일 경우 놓아두면 아주 예쁠 듯 하죠??

지금 집에서도 요놈을 쓰고 있답니다~~ 

 

혼자 커피 마실 때도 꼭 요놈 위에 컵을 올려 놓아요~~~

 

 

 

 

요건 자개로 된 받침. 네모, 원형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자개이기 때문에 검정색, 아이보리색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긍데 이 받침대는 몇년 되니까 색이 좀 바래네요... 비추~~

 

 

 

 


 제가 추천하는 것은 요런 넘들~~~

 

발리 라탄으로 만든 제품들이 앤틱하면서도 우리나라에 많지 않아 선물 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아래 것은 저도 손님이 올 때만 내서 받쳐주는 놈이랍니다~~ 다들 한번씩 만져보곤 하죠~ ㅎㅎㅎ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아요. 디스커버리 몰, 마타하리 몰 갤러리아, 길거리, 우붓 시장 등등 에서 무척 많이 보실 수 있으세요.

길거리나 시장에서 잘 못 사면 묶어놓은 사이사이 곰팡이가 끼어져 있을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고 사셔야 해요!!

 

4개나 6개 들이 세트로 파는데 Rp.100,000 (한화 약 12,000원) 내외로 파니까, 선물용으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겠죠??

 

담에 저도 발리가면 컵받침이나 식탁 세트 좀 더 쇼핑하려고 해요~~~

그때 사진 더 올려 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