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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발리 이야기

노컷 뉴스 - 클럽발리 기사 2편

by 발리댁 2015. 6. 11.

 

 

 

클럽발리,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진짜' 여행사

2015-06-02 14:08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이벤트 및 공모전 통해 호텔 무료 숙박권, 마사지권, 식사권 선물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지난 2004년 배우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현지 주관을 맡은 클럽발리는 시청률 35%에 달하는 뜨거운 호응 덕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드라마를 본 후 발리에 호기심이 생긴 많은 이들이 클럽발리를 찾았고, 클럽발리의 직원들은 보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며 최고의 인도네시아 전문 여행사로 입지를 굳혔다.

 

 

송기화 클럽발리 대표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서울 사무소와 발리 꾸따에 위치한 현지 사무소가 23년간 꾸준히 인프라와 신용을 쌓아왔으며, 그걸 바탕으로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여행 중 문제가 발생할 시 발빠른 대처를 선보인다. 덕분에 고객들로 하여금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라는 인식이 심어져 '리피터'가 많은 것이 특징.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게다가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회원들끼리 서로 상호 소통하며 발리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및 공모전을 통해 발리 고급 호텔 무료 숙박권, 마사지권, 식사권 등의 풍성한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현재 클럽발리 공식홈페이지는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며, 기다려준 고객들을 위한 특가 요금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