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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발리 이야기

노컷 뉴스 - 클럽발리 기사 1편

by 발리댁 2015. 6. 11.

 

 발리만 23년, 발리 여행의 원조 "클럽발리"

2015-06-01 14:50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현지 사무소 운영으로 문제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이국적인 풍광과 한 편의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발리는 최근 '자유여행의 천국'임과 동시에 예비 신혼부부들의 허니문지 혹은 웨딩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배우 윤정희가 발리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 찾는 이가 많아졌다.

그렇다면 과연 수많은 발리 전문 여행사들 사이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그 해답은 발리여행의 원조인 '클럽발리'에서 찾을 수 있다.

1992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발리 전문 현지 랜드사로 시작한 클럽발리는 서울 사무소, 부산 사무소, 러시아 모스크바 사무소를 운영하며 세계 4대 휴양지 중 하나인 '발리'를 전문으로 하는 최고의 여행사를 만들자는 일념 하에 세워졌다.

전체 직원의 60%, 전체 예산의 70%를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만들어내 랭키닷컴의 발리 전문여행사 중 1위를 차지하고, 전문여행사 사이트 중 최초로 온라인 웹사이트를 개발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발 빠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400여개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호텔들과 판매 대리점 계약 체결을 맺어 최상급 호텔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현지 직영체제로 움직여 여행 시 생기는 문제점에 즉각 대응 가능한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

또한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 운영으로 비포어·애프터 서비스 및 맛집·멋집 가이드맵, 면세점 쿠폰 등을 증정해 발리 여행을 더욱 풍성케 만들어준다. 이따금 알찬 구성의 이벤트도 진행하니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놓치지 말자.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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