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꾸따 스퀘어(Kuta Square) 앞에서 길을 멈추었는데요..
오늘은 꾸따 스퀘어를 통과해서 꾸따 비치길을 따라 쭈~~~욱 가볼까 해요.
꾸따 시내 초입부터 디스커버리 몰까지 보기
http://blog.daum.net/clubbali/307
잘란 까르띠까 플라자의 끝에는 3갈래로 길이 나뉘어져요.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라마야나 호텔과 그 레스토랑인데요,,
라마야나 옆으로 들어가는 길이 잘란 바꿍사리(JL. Bakung Sari)에요.
잘란 바꿍사리는 꾸따 스퀘어 중심부까지도 이어집니다.
오른편의 잘란 바꿍사리는 작고 싼 여인숙 정도 컨디션의 작은 숙박시설이 많은 곳이죠.
하지만 원웨이 길이라서 차를 탔다면 잘란 까르띠까 플라자로 나올 수는 있는데,,
저쪽으로 차타고는 못들어갑니다.
좀 더 올라오면 두갈래 길이 있는데요,,
왼쪽으로 들어가면 꾸따 스퀘어 쇼핑거리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르기안 거리의 끝과 만나게 되요.
이 근방을 모두 꾸따 스퀘어라고 하구요,,중심에 마타하리 몰이 있어 마타하리 스퀘어라고도 해요!
왼쪽길로 가봅니다.
요길은 발리나 꾸따를 검색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길이기도 해요~~
비싼 명품샵들이 많은데요,,,당연히 짜.가죠~
인도는 잘 깔려 있어서 좋은데,,약간 좁은 감이 있어서 앞에 오는 사람과 부딪히기도 해요.
에뛰드 하우스 샵이 있네요~
한창 세일을 하는 것 같지만,,
꾸따 스퀘어의 샵들은 일년 365일 내내 세일 중이에요...ㅋㅋㅋ
저는 꾸따 비치 방향인 왼쪽길로 가고 있는데요,,오른쪽길은 햇빛이 들어요~ ㅎㅎㅎ
오른쪽에 있는 볼컴(volcom) 샵은 가짜아니에요. 마타하리 몰도 보이네요.
명품 샵들은 가짜 제품들이 많지만, 서퍼들이 많은 발리는
빌라봉, 퀵실버, 볼컴, 서퍼걸, 록시, 립컬, 오클리 등의 서핑 & 스포츠 용품 샵들은 진짜랍니다!!
건너편 마타하리 몰 옆에는 맥도널드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500원하는 콘 아이스크림이 발리에서는 3,000 루피아대네요. 350원 정도!
마타하리 백화점은 인도네시아 토종 백화점인데요,,
꾸따 스퀘어에 있는 마타하리 백화점은 아무래도 기념품샵이 되어 버린 듯 해요.
1층은 죄다 기념품을 파는 곳이 구요,
2층으로 가야 현지인들이 살만한 의류나 신발, 가방 등이 있습니다.
마타하리 몰 옆쪽에 위치한 건물들 중 저 해골이 기도하는 곳은..
2005년에 있었던 2차 폭탄 테러의 장소에요~
그때 짐바란 씨푸드 까페와 이곳에서 동시에 자살 폭탄 테러가 있었죠!!
정말 쇼핑샵들의 간판들만 봐도 서핑 천국임을 알수 있겠죠??
전 쪼리를 발리에서 첨 신어봤답니다~~
한국에서 봤던 쪼리의 첫 인상은..저게 무슨 신발이야...했었는데...ㅋㅋ
이제 꾸따 스퀘어를 관통한 잘란 바꿍사리가 끝나는 지점에 가로로 잘란 빤떼 꾸따(꾸따 비치길)이 나와요.
오른쪽으로는 차량 진입 금지인데요,,걸어서 가보면 르기안 거리의 끝부분이 나오죠. 베모코너라고 하는..
그리고 마데스 와룽(Made's warung)도 있습니다.
저는 꾸따 비치로 갈거니까 왼쪽으로 꺽어요.
꺽어서 가다보면 오른쪽에 큰 스타벅스 건물이 보입니다.
발리에 첨 일하러 와서 일주일 만에 바람 쐬러 나왔다가,,요 스타벅스를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던지~~
가격 보고는 뜨아~~ 했네요...
그새 웬디스라는 패스트푸드 점이 생겼네요~
커피빈도 있고!!! 현지음식 못드시는 분들도 먹을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해여~~ ㅎㅎ
꾸따 비치 가기 전 왼편에는 새로운 호텔이 들어섰네요.
예전에는 쇼핑샵과 레스토랑 & 바가 있었는데...
꾸따에서 나이 먹을 대로 먹은 인나 꾸따 비치(Inna Kuta Beach) 호텔 옆에 새로 지어졌는데요,,
원래 매니지먼트하던 회사에서 손떼고, 지금은 인나 꾸따 비치가 인수했대요.
그래서 지금은 인나 꾸따 비치 호텔의 신관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 드디어 꾸따 비치가 보여요~~
꾸따 비치 길 가는 중에 이렇게 비치안으로 들어가는 문들이 곳곳에 있어요~
입구의 왼편에는 "슬라맛 다땅 디 빤떼 꾸따 -꾸다 비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인도네시아 관광객에게도 꾸따 비치는 멋진 관광지 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한 일화가 있는데요... 친구와 꾸따 비치 안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관광 온 듯한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와서 우리한테 같이 사진찍자고...
어여쁜(?) 동북아시아 동양인이 나름 외국인이었나바여~~~ ㅋㅋㅋ
이날 따라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었는데,,그래서 그런지 하늘의 연이 먼저 보이네요~
비가 온 다음날은 바다에서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들로 해변이 완젼 지저분하다는...
이제 꾸따 해변을 따라 길이 쭉~~~~ 나있어요.
코너에는 바로 하드락 카페가 있구요!!
하드락 카페 한때는 정말 자주 왔었는데,,,르기안에 물좋은 클럽들이 들어서면서 발길이 뜸해졌죠...크흐흣
외관도 많이 변했네요~~
꾸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말마차!
말이 인니어로 꾸다(kuda)거등요~~~ 꾸따와 비슷하죠?? 헙...-_-;;
하드락 카페에서 좀 내려오면 하드락 호텔이 있어요.
한국분들도 매우 좋아하는....이 곳으로 들어가 저 길 끝 왼편에 센터스테이지(Centerstage)라는 바가 있어요.
하드락 까페와는 좀 다른..좀 더 와일드한 분위기의 클럽이랍니다~~
머큐어 호텔 중 가장 먼저 생긴 머큐어 꾸따 비치 호텔
꽤 오래되었고, 꽤 발리풍인 곳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그닥 낮지 않은 곳이죠!
꾸따 비치길 바로 앞에 나와있지 않은...작은 규모의 싼 호텔들이 안쪽에도 많이 있습니다.
단,, 컨디션은 감안하셔야 해요~
아주 멋진 건물이 들어섰는데,,,편의점만 영업을 하는 중...
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공중전화에요~~ ㅋㅋㅋ
사용 가능한지 어떤 지는 몰겠네염~
작고,,아늑하고,, 약간은 촌시러우면서 향수를 담고 있는...
요런 작은 레스토랑들이 한집 건너 한개씩 있었어요.
요건물도 아까 지나온 건물 처럼 너무 멋졌는데요...
지하와 1층에는 이미 써클 K (편의점이 돈이 잘 벌리나바여...-_-;;)
KFC, 블랙캐년, 아미고 바 까지...꽤 잘 들어섰는데여! 안에 들어가보려니..문이 잠겨 있었어요.
건물 잘 지어놓고,,넘 노는 곳이 많네여~~
오른편 길이 잘란 뽀삐스1(JL. Popies 1).
저렴한 것을 찾는 자유여행 객이나 저렴한 서퍼들이 우글우글한 곳!!
울나라의 자유여행 지존분들도 꽤 잘 알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하지만, 저라면.. 굳이 발리까지 와서 저 안에 머물고 싶진 않아요..(태클 반사! 갠적인 취향에여~)
맥도널드를 찾아보기 힘들었던 7-8년 전에..완젼 최강이었던 꾸따 비치 앞 맥도널드!!
촌시럽더니...오우 이젠 삐까뻔쩍!!!
예전에는 꾸따 비치 길을 따라 이런 레스토랑들이 정말 즐비했었어요.
꾸따 비치가 바로 마주보이는 최고의 명당 자리들로, 밤에도 얼마나 사람들로 꽉꽉 찼게요~
긍데 어느 순간...꾸따 비치를 담으로 막아놓은 공사가 있었던 거죠!!!
아니..그냥 열려있는 저 꾸따 비치를...대체 왜!! 담으로 막았을 까요~~~??
그 후 담뷰가 되어 버린 이근처 레스토랑들은...새. 된거죠!
이길은 잘란 뽀삐스2(JL. Popies2)
뽀삐스1보다 더 많은 싸구려 여인숙과 인(inn)들이 많은 곳이에요.
그리고, 이길을 따라 쭈~~욱 들어가면 르기안 거리로 빠지게 되요.
어디로 나오는지 아세염?? 바로 61 스카이 가든 건물 앞길로 빠진답니다!!
네~바로 거기!! 폭탄 테러 추념비가 있고, ViAiPi와 마카로니가 있는 그곳!!
르기안 거리의 심장부로 쏙~ 빠져나올 수 있다는!! 하지만~ 오토바이나 걸어서만 이동 가능...ㅋㅋㅋ
꾸따 스퀘어에서 부터 햇빛 열렬히 받으며 열심히 걸어온지 1시간 여...
드디어 쉐라톤 꾸따와 비치 워크에 도착해요.
쉐라톤 꾸따는 알겠는데..."사히드 꾸따 라이프 스타일 리조트"는 뭔지 몰겠어염....
쉐라톤 꾸따와 비치 워크 쇼핑몰을 맡고 있는 곳의 정식이름인지....??
여튼 쉐라톤 꾸따 리조트 입구를 발견하고도 쭈~우~우~욱 걸어 내려오는 동안
온갖 레스토랑들이 저의 배를 건드려요...
그래도 그냥 꿋꿋이 걸어갑니다!!! 비치워크 입구가 보이는 곳까지!!
꾸따 비치길도 원웨이!!!
차 진짜 많죠~~ 이곳에 발리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트래픽 잼 지역이랍니다~~
비치 워크를 지나니 바로 해리스 꾸따(Harris Kuta) 리조트가 나오네요.
이곳에서도 즐거운 추억이 있었는데요...예전엔 참 멀어보였는데,,구경하면서 걸어오니 금방이네요~
828,000 루피아라.. 가격 참 많이 올랐네요~~
발리의 해리스 호텔 중 가장 큰 곳이죠~ 방도 깔끔하고 풀장도 매우 크고 잘 되어 있어요.
미끄럼틀이 있는 어린이용 풀장도 따로 있었던 곳입니다~
사건 많은 꾸따 지역을 지키고 있는 파출소.
그랜드 이스타나 라마 호텔을 지난 후 부터는 거의 공터들...
햇빛 쨍쨍한 곳을 아무 볼거리 없이 걸어갈려니 정말 힘들었어염...ㅠㅠ
이젠 머 그닥 볼 것 없이.. 점점 지쳐가다 만난 이곳, 까.마.수.트.라!!!
아니...이렇게 처참히 부서져 버린 까마 수트라(Kama Sutra)???
한때는 꾸따 비치 라인에서 고급스러운 클럽 & 디스코텍으로 이름을 날리던..
금요일 & 토요일 밤엔 발디딜 틈이 없을 만큼 클러버들로 넘쳐나던.. 진정 그곳이란 말인가..
에혐...이젠 저의 추억은...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군요...ㅠㅠ
큰 규모의 호텔 하나가 새로 생겼네요~
더 꾸따 플라야 호텔. 1박에 1,444,000 루피아 정도 하나보네요~
아..맞다..꾸따 비치길에 더 스톤즈(The Stones)도 생겼었지~~
2011년에 문을 연 더 스톤즈는...호텔, 레스토랑, 클럽이 함께 있는 곳이에요~
건물 안쪽으로 호텔이 있고, 비치가 보이는 바깥으로는 여러개의 레스토랑과 바들이 있습니다.
2층에 있는 솔트(salt)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레스토랑도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러웠고, 음식 맛도 좋았어요~~
3층에는 infamy 라는 오픈 라운지가 있는데여..요기에는 풀장과 자쿠지가 있어 수영복을 입고 즐기실 수 있어요~ ㅎㅎㅎ
이제 잘란 빤떼 꾸따(꾸따 비치 길)의 끝이 보이기 시작할 무렵,, 알람꿀꿀(Alam Kulkul) 호텔이 나오네염~
예전 알람꿀꿀은 리조트와 빌라를 함께 가지고 있는 호텔로는 유일했었는데...
꾸따 비치 라인에서 가격도 어느 정도 센 곳이었죠~~
꾸따 비치길의 끝은 풀만(Pullman) 호텔이 장식을 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큰 곳이었어요~~ 룸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풀만 호텔의 첫 기억은...
풀만 호텔이 오픈했다고 하여 상품을 만들기 위해 컨트락을 요청했지요~
그랬더니 돌아온 회신이...손님을 보내면 컨트락을 주겠다네요!!!
아니...요금이 있어야 손님을 보내는 거 아니겠어요?? 정말 어이없었던 기억이...크큭...
어째든...심플하게 짓긴 했지만,,규모는 요 뒤로도 쭉~~있는거 보니 으리으리 하네염.
풀만 호텔을 지나면 차길이 오른쪽으로 꺽입니다.
꺽는 곳의 왼편에는 르기안 비치라는 표시와 함께,,차는 들어갈 수 없는 길이 있어요.
이 길로 쭉~~ 걸어 들어가면 잘란 파드마, 잘란 빤떼 르기안을 거쳐 더블식스 거리까지 연결됩니다.
가는 길에 아웃리거 호텔, 립컬 서프 스쿨, 데자뷰, 더블식스 클럽 등을 볼 수 있졈~~
같은 해변이지만,,이곳에서 부터는 꾸따 비치가 아니라 르기안 비치라 불러다오!!!
비치에 나와 있는 비치 췌어들은 이곳 호텔들의 전용 비치 췌어일거에요.
풀만도 있고, 르기안 비치 호텔도 있고~~
아까 꾸따 비치 길에서 우회전 하면 왼쪽에 바로 르기안 비치 호텔이 있어요.
이 길은 잘란 믈라스띠(JL. Melasti)로 이름이 바뀌는데요...
한 150미터 정도는 오른쪽에 계속 풀만 리조트입니다.
르기안 비치 호텔과 풀만 호텔이 마주보고 있는 격이죠~
전 사실 발리에 있는 몇년 동안 이길에서 내려 걸어본 적이 없어요.
이길은 그저 꾸따 비치를 보고, 르기안 거리로 가는 길목 중에 한군데 였을 뿐...
그래서 유심히 본 적도 없었구여~
르기안 비치 호텔과 풀만 호텔이 마주보고 있는 격이죠~
전 사실 발리에 있는 몇년 동안 이길에서 내려 걸어본 적이 없어요.
이길은 그저 꾸따 비치를 보고, 르기안 거리로 가는 길목 중에 한군데 였을 뿐...
그래서 유심히 본 적도 없었구여~
통나무를 가로로 깍아서 만들었나 봐여~~지저분 하면서도 멋진데요~
이곳에도 새 호텔이 또 있군요~~ 더 마가니(The Magani)
몰 가니.... 쏘리...으흐흣..
이곳에도 새 호텔이 또 있군요~~ 더 마가니(The Magani)
몰 가니.... 쏘리...으흐흣..
가다 보니 왼편에 재래 시장도 있었어요.
르기안 거리 가느라고 저녁에 자주 지나다니다 보면,,
이곳도 저녁에는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바에는 사람들도 꽤 많답니다~
이런 곳 들어가지 마세욧!!!
지금 발리에서 달러를 10,000 루피아 이상 주는 곳 절대 없슴돠!!
작은 호텔들이 쭈루룩~~
RI VA VI 라는 호텔은 창문 사이쥬를 보니..방이 정말 작은 것 같네요. 완젼 저렴한 시티 호텔인 듯~
재래 시장이 또 나타나요~~ 가까이 가지 않고 걍 멀리서만 찍었어요!!
잘란 믈라스띠가 끝나는 곳에 사거리가 있어요.
요기서 왼쪽으로 가면 나중에 잘란 스미냑으로 연결이 되구요~
오른쪽 길은 르기안 거리에서 나오는 길이에요(역시 일방통행로라 차가 들어가진 못해요)
직진 하면 잘라 스리위자야(JL.Sriwijaya) 로...
꾸따 센트럴파크 및 선셋로드로 나가는 길과 르기안 거리로 들어가는 두갈래로 나뉘어 지는길이에요.
르기안을 아까 뽀삐스 2나 요기서 들어가면 금방인데,,차로는 직진해서 쭉~돌아가야 한답니다.
사거리의 코너에 그랜드 마스(Grandmas) 호텔이 생겼네요..
그랜드마스 호텔은 저렴한 버젯 호텔로 뚜반, 꾸따, 르기안, 스미냑에 새로 생겼어요~
저는 르기안 거리로 입성하려고 직진을 해요.
직진을 해서 10미터 정도 가면 오른쪽에 BMC 머니체인저가 있는데요, 이곳 환율 꽤 좋아요!!!
전에도 좋았는데, 이날도 보니 다른데 보다 100루피아는 더 높네요~~
이제 요기서 르기안 거리까지는 한 500미터?? 700미터...??
가는 동안 암것도 볼것 없고..걸어다니기 드러븐(-_-;;) 길이라서...이만 포기함돠..ㅠㅠ
그래도 꾸따스퀘어에서 요기까지 땡볕에 2시간 걸어왔어욤..
뚜반 공항 앞에서 시작한 것 까지 치면 반나절 걸린 것이니 나름 고생했져~~??!!!
이번 편에서 소개했던 길은
꾸따 스퀘어에서 르기안 그랜드 마스 호텔 까지,,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에요.
담번엔 르기안 거리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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