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사누르 비치 호텔14 [발리 레스토랑] 카페 즈뿐(Cafe Jepun) - 사누르의 조용하고 발리스러운 가든 레스토랑 발리에는 잘 가꾸어진 정원에 앉아 하늘과 바람과 식물의 기운을 받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든식 레스토랑이 많아요. 추운 겨울이 없어 사계절 내내 같은 정원을 유지하는 따뜻한 기후의 장점이기도 하고, 인공적이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 시간을 즐기고자 하.. 2015. 9. 22. [노컷 뉴스] 발리 허니문, 어디서 머물지 고민이라면? 클럽발리가 꼽은 발리 최고의 오션뷰 호텔 TOP6 ② 2015-09-15 09:36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지만 어디서 머물지 고민이라면 전문여행사의 조언을 따르는 것도 좋다. 발리 전문여행사 클럽발리가 최고의 오션뷰 전망과 개개인별 VIP .. 2015. 9. 16. [발리 레스토랑] 블루 카페(Blue Cafe) - 사누르 라이브 카페 오늘 소개할 블루 카페(Blue Cafe) 레스토랑은 사누르의 잘란 다나우 땀블링안의 가장 끝 사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라이브 카페에요. 제가 페어몬트 사누르 비치 호텔에 묵을 때 슬슬 걸어서 가봤던 곳인데요~ 분위기도 딱 제 스타일에 음식 맛도 좋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곳입니다. .. 2015. 8. 19. [노컷 뉴스] 발리 허니문, 좀더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하고 싶다면 클럽발리, 6성급 페어몬트 사누르 비치 프로모션 진행 2015-08-12 17:34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는 누가 뭐래도 허니문의 대표지역이다. 장쾌한 인도양을 전망으로 둔 럭셔리한 풀빌라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질 무렵의 하늘을 붉은 빛으로 가득 .. 2015. 8. 17. [노컷 뉴스] 사누르 비치의 조용한 휴식 원한다면 페어몬트가 딱 클럽발리,특가뿐 아니라 다양한 선물 제공 2015-08-11 18:16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발리공항에서 동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인 사누르는 일출이 멋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꾸따비치와는 다르게 조.. 2015. 8. 17. 발리 사누르 비치 길 - 잘란 다나우 부얀 & 잘란 꾸스마 사리 발리 호텔 단지가 모여 있는 누사두아 비치에 가면, 비치를 따라 산책길이 잘 깔려 있어, 내가 묵는 호텔이 아니더라도 길따라 산책하며 이웃 호텔들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발리의 원조 관광지였던 사누르(Sanur)도 깨끗하고 넓다란 모래사장에,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바다를 가지고 .. 2015. 8.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