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잎1 신에게 바치는 공물 - 차낭 이야기 다 아시겠지만, 힌두교도인 발리사람들은 신앙심이 무척 깊습니다. 그래서 큰 행사가 있을 때 이외에도 매일매일 기본적으로 3번, 또는 그 이상 신에게 공물을 바치고 짧은 기도를 올립니다. 그 공물을 발리말로 차낭사리(canang sari), 혹은 짧게 차낭이라고 합니다. 노랗게 물든 코코넛 잎.. 201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