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껍질1 통째 마시는 코코넛 쥬스 저는 예전에 토요일 오후가 되면 가까운 짐바란 비치에 가서 나무 그늘에 싸롱을 돗자리 대신 깔아놓고 제가 좋아하는 발리 하늘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곤 했습니다.(그것도 결혼하고 나니 다 과거지사 더이다...) 여튼,,바닷바람 시원하고, 모래사장에서 뛰놀고 있는 아이들.. 201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