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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로드13

[발리댁 출장기] 발리에서 눈 뜬 스무여섯째날 - 발리솝,발리서프아웃렛(BSO), 선셋로드 바루나(baruna)레스토랑,로띠 차나이(roti canai 내일 밤이면 이제 발리를 떠야해요~ 오늘은 요청받았던 물건도 사러 다니고, 못가본 레스토랑도 가봐야 하고,,, 에구에구..아직도 시간이 한~참 모자란데.. 우선 발리 천연 비누(ne Bali Soap) 를 사러 갈건데요,, 수퍼마켓에서 본 것 중에는 스미냑에 있는 "빈땅(bintang)" 이 가장 저렴했어요. 우.. 2013. 3. 22.
[발리댁 출장기] 발리에서 눈 뜬 스무둘째날 - 우붓 빠요간 풀빌라, 네까미술관, 아노말리 커피숍, 사리오가닉 레스토랑, 브라스코 쇼핑몰 우붓의 아침!! 평소 같았으면 동네 온갖 깡패 닭들이 외쳐대는 꼬꼬댁 소리에 잠이 깼을 텐데,,, 오늘은 짹짹짹짹~~ 듣기 좋은 새소리에 눈이 떠졌어요~ ㅎㅎㅎ 아침 7시경...밖이 어떨지 카메라를 들고 나가봅니다~ 산속이라 그런지 확실히 아랫 지역 보다 선선한 아침이에요. 아침 햇살에 .. 2013. 3. 19.
[발리의 수퍼마켓] 선셋 로드에 위치한 까르푸(Carrefour)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발리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장을 볼 수 있었던 곳은 일본에서 온 빼삐또(pepito), 파파야(Papaya) 수퍼마켓 정도와 덴파사르에 있는,인도네시아 브랜드인 대형 수퍼 띠아라(Tiara), 하디스(Hardys) 정도였는데요... 발리도 점점 외국인 거주민들이 넘쳐나기 시작하자.. 2013. 3. 19.
[발리댁 출장기] 발리에서 눈 뜬 열두째날 - 쉐라톤 꾸따 리조트, 머큐어 누사두아 호텔, 빼삐또 수퍼마켓, 리뽀플라자, 르기안거리, 구리따 레스토랑 쉐라톤 꾸따에서 눈을 떴습니다. 자동적으로 베란다로 나가 밖을 살피는데요...아~~ 오늘 날씨 맑고 푸름!!!! 사실 지금까지 꾸따 비치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호텔에 투숙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꾸따 비치를 이렇게 내려다 보기는 첨이네요. 항상 디스커버리 몰 뒤편이나, 아님 직접 비치 .. 2013. 3. 2.
[발리댁 출장기] 발리에서 눈 뜬 여덟째날 - 꾸닛레스토랑, 디스커버리몰, 스가라 아시안 그릴, 더 선셋 호텔, 딴중삐낭, 포테이토헤드 지난 밤에 계속 비가 내린 후여서 그런지, 스미냑 아침의 빌라는 더욱 맑고 촉촉합니다. 아~ 전 언제쯤 수영장 있는 집에서 살아볼까요...?? ㅋㅋㅋ 어제 체크인 할 때, 미리 주문서를 작성했던 조식이 도착했어요. 흠...긍데,,주문서대로 온 건지, 우리가 주문을 잘못 한건지...-_-;;;; 뭔가 심.. 2013. 2. 24.
[발리댁 출장기] 발리에서 눈 뜬 일곱째날 - 인도마렛 수퍼마켓, Y 빌라, 아레나 스미냑 레스토랑, 스미냑 밤거리 4G 용량의 제 카메라가, 구매한 이후 최초로"저장 공간 부족" 이라는 안내멘트가 뜹니다~ 어머낫~ㅎㅎㅎ 일주일 동안 수없이 찍어대긴 했구나~ 싶네요!! 카메라의 사진을 모두 외장 하드로 옮길 겸 또 삼실 출근합니다~ 삼실에 들어가기 전, 수퍼에 들릅니다. 간만에 보는 직원들에게 라면 .. 2013.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