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와룽3 [꾸따 맛집] 디폿 조꼬(Depot Joko) - 현지인들 많이 가는 현지 식당 오늘 소개해 드리는 디폿 조꼬(Depot Joko)는 제가 알기로만 10년은 되었고, 그전부터도 있었던 현지 식당입니다. 2004년 발리 처음 와서 한식 같지 않은 한식에 입맛베리고, 유난히 짜기만한 일식당의 우동과 덮밥들로 입맛 떨어져.. 차라리 굶고 지내려던 찰나, 이곳의 맛있는 나시고랭을 먹.. 2015. 9. 17. [발리 레스토랑] 미도 그릴(Medo Grill) - 짐바란과 울루와뚜 사이의 저렴한 식당 미도 그릴(Medo Grill) 레스토랑은 제가 하리스 짐바란(Harris Jimbaran) 호텔에 묵을 때 가봤던 레스토랑이에요.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엔 좀 작은 식당인데, 그렇다고 "식당"의 현지어인 와룽(warung)이라고 하기엔... 현지인들 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이 찾을 것 같은 곳이에요. 식당 분위기나 메뉴.. 2015. 5. 12. [발리 맛집] 꾸따와 르기안거리의 마데스 와룽(Made's Warung) 꾸따 오늘 소개할 맛집은 꾸따에 있는 마데스 와룽(Made's Warung)이에요. 이곳은 제가 발리를 첨 왔었던 2004년도에도 외국인들이 꽤 많이 찾는 맛집으로 들었었거든요! 그때 왠일인지 저는 한번도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지나갈 때 마다 항상 외국인들로 꽉 차 있었어요~ 아직까지도 그자리에서 .. 2013.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