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식당141 [발리 레스토랑] 카페 즈뿐(Cafe Jepun) - 사누르의 조용하고 발리스러운 가든 레스토랑 발리에는 잘 가꾸어진 정원에 앉아 하늘과 바람과 식물의 기운을 받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든식 레스토랑이 많아요. 추운 겨울이 없어 사계절 내내 같은 정원을 유지하는 따뜻한 기후의 장점이기도 하고, 인공적이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 시간을 즐기고자 하.. 2015. 9. 22. [꾸따 맛집] 디폿 조꼬(Depot Joko) - 현지인들 많이 가는 현지 식당 오늘 소개해 드리는 디폿 조꼬(Depot Joko)는 제가 알기로만 10년은 되었고, 그전부터도 있었던 현지 식당입니다. 2004년 발리 처음 와서 한식 같지 않은 한식에 입맛베리고, 유난히 짜기만한 일식당의 우동과 덮밥들로 입맛 떨어져.. 차라리 굶고 지내려던 찰나, 이곳의 맛있는 나시고랭을 먹.. 2015. 9. 17. [발리 레스토랑] 우붓 웁스(Oops) 레스토랑 이름도 잼잇는 웁스 레스토랑& 바(Oops restaurant & bar)는 우붓의 메인 로드인 잘란 라야 우붓(JL. Raya Ubud)에 있습니다. 우붓 왕궁을 왼편에, 재래시장을 오른편에 두고 하노만 거리가 있는 방면으로 몇미터 걸어가면 바로 길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른편에 있는 길이 잘란 라야 우붓이고, .. 2015. 9. 9. [발리 레스토랑] 로비나 산띠 바(Santhi Bar) 레스토랑 지난 번 로비나(Lovina)에 갔을 때 들렀던 식당들 중, 돌고래 동상이 있는 광장 바로 옆에 위치했던 산띠 바(Santhi Bar). 돌고래 동상 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로비나 비치가 있어 분위 좋았던 곳, 소개할께요! 로비나 메인 로드에서 로비나 비치 쪽으로 들어가는 여러 길 중, 레스토랑과 호텔들.. 2015. 9. 3. [발리 레스토랑] 블루 카페(Blue Cafe) - 사누르 라이브 카페 오늘 소개할 블루 카페(Blue Cafe) 레스토랑은 사누르의 잘란 다나우 땀블링안의 가장 끝 사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라이브 카페에요. 제가 페어몬트 사누르 비치 호텔에 묵을 때 슬슬 걸어서 가봤던 곳인데요~ 분위기도 딱 제 스타일에 음식 맛도 좋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곳입니다. .. 2015. 8. 19. [발리 호텔]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 & 스파(The Seminyak Beach Resort & Spa) - ④ 레스토랑 & 조식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 & 스파(The Seminyak Beach Resort & Spa)에는 2개의 레스토랑이 있어요. 산딴 레스토랑(Santan Restaurant)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 & 스파의 메인 레스토랑으로, 커다란 발레식으로 되어 있어요. 산딴 레스토랑은 이렇게 메인 건물의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산딴 레스토랑과 메인 .. 2015. 8.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