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발리댁719 비키의 일상다반사-⑥ 감사합니다!! 활기찬 월요일 보내셨습니까?? 쿨럭~쿨럭~ 이 더운날에 감기 몸살, 오한으로 후덜덜.. 하고 있는 비키 인사드립니다. 처음 발리에 오시는 분들은 높은 습도와 더운 날씨 때문에 " 헉!" 소리를 내시지만 발리에 사는 교민들은 이 우기철에 많은 병마와 싸우게 되지요. 그중에서 제일 잘 걸리는 병이 바로 .. 2009. 10. 13. 비키의 발리음식 이야기 - ③ 숭아이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즘 한국 -10도씨를 넘나드는 추위에 꽁꽁 얼어붙어버렸다는데... 다들 얼어버리신 건 아니시겠지요?? 발리가 우기철인건 아시겠지만.. 요즘은 좀더 축축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비키 인사드립니다. 핑계 아닌 핑계지만 요즘 하도 공사다망하게 요리조리 다니느라 비키의 황.. 2009. 10. 13. 비키의 일상다반사-⑤ 사라스와띠의 날 황금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의 시작인 1월... 첫달을 열고 계십니다. 매해마다 다이어리에 한두줄 정도는 적어두는 신년 목표있으시죠? 올해에는 꼭 이루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황금깃털의 떠오르는 샛별!!! ms.비키의 2009년 따끈 따끈한 현지 소식 올려드립니다. 1월 3일 토요일은 .. 2009. 10. 13. 비키의 일상다반사-④ 새해 인사! 안녕하세요!!! 황금 가족 여러분!!! 오늘은 진짜 시간이 요리조리 봐도 없는데.. 그래도..2008년이 얼마 남지 않은 이시국에 인사를 못드리면 안될꺼 같아서 잠시 들립니다. 지금 발리는 교통체증이 어마어마 합니다. 공항에서 비키의 사무실까지 보통 10분이면 충분하게 도착하는 거리인데요. 요즘은 40.. 2009. 10. 13. 비키의 일상다반사-③ 연말 선물 세트 특집 M~~erry Christmas!!! - 잘 보내셨는지요?? 요즘 황금의 살인미소 김부장님이 연말 연시에 맞춰 휴가를 쓰는 바람에.. 공항 미팅까지 오지랖을 펼치느라 나름 쫌 바쁜 비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금쯤 발리에 들어오시는 황금가족 분들께선... 비키의 코맹맹 오디오와 상큼한 미소를 LIVE로 접하실 수 있습.. 2009. 10. 13. 비키의 발리음식 이야기 - ② K.F.C 황금 가족들 퇴근 준비중이신가요?? 우리 엄마님들께서 달력에 x표하면서 기다리는 아버님 월급날처럼 우리 청소년 언니, 오빠들께서 담탱 눈치보면서..(선생님 죄송..ㅠㅠ) 기다리는 방학처럼 우리 아가들 싼타 할아버지 정체 한번 밝혀보겠다고 벼르는 메리~크리스 마스처럼 이 시간만을 기다리고 .. 2009. 10. 13.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