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와뚜 절벽 사원 원숭이의 하루

 

 

 

오늘 하루도 열~씨미 먹어야지!!! 먹는게 남는거~

 

 

"이봐..난 이미 배가 부르단 말이지..마음만 받을께~"

그래도 그마음 고마워서 손은 잡아주겠어~ 팬서비스야. 난 울루와뚜 원숭이니까!

 

난 패셔니스몽!!! 내 베컴 머리에는 요 안경이 어울려~

 

아..피곤해..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는구나~~

선셋이 시작되기 전 이순간에는 왠지 센치해져.......

 

 

울루와뚜 절벽 사원에는 원숭이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먹을거를 갖고 다니면 원숭이들이 몰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안경이나 모자, 악세사리 등은 빼고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