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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발리댁/호텔 이야기

[발리 풀빌라] 더상뚜 빌라(THE SANCTOO VILLAS&SPA)-동물원속 럭셔리 풀빌라 : ① 로비& 발리주(Bali Zoo)

by 발리댁 2018. 4. 27.

 

 

 

 

발리에는 동물들을 볼 수 있는 테마파크에 묵을 수 있는 호텔들이 있어요.

발리 사파리&마린파크의 마라리버 사파리 롯지,

엘리펀트 사파리 파크의 엘리펀트 사파리 파크&롯지,

그리고 발리 동물원(Bali Zoo)에 오픈한 더상뚜 빌라(The Sanctoo Villas & Spa).

그나마 가장 최근에 오프한 더상뚜는 모두 풀빌라로 되어 있고,

현재는 스윗룸 객실도 공사중에 있답니다.

오픈한지 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든 호텔이라 아직 많은 후기는 없지만,

다녀온 분들의 후기는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더더욱 눈여겨 볼만한 호텔, 더상뚜 풀빌라 리뷰 들어갑니다~ 

 

 

우붓 아래 지역 위치한 발리 동물원이 부지를 넓혀 동물원 메인 파크 위쪽으로

깜뿡 수마트라라는 공간을 새로 조성하며, 그쪽에 더상뚜 풀빌라가 오픈했어요.

 

 

새로 조성해서 그런지 깜뿡 수마트라 지역은 길도 이렇게 넓직넓직~

동문원 메인파크에서 깜뿡 수마트라 가는 길 오른편 아래로 더상뚜 빌라의 로비가 보이네요.

 

 

더상뚜 빌라의 입구.

 

로비(Lobby)

 

 

입구로 들어오면, 넓다란 광장이 있어요.

차가 왼편으로 가서 손님 내려주고 오른쪽으로 돌아나와요.

 

 

크진 않지만 아담하고 깔끔한 로비.


 

체크인/아웃 데스크.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던 더 상뚜.

 

 

로비 한켠에는 별도의 공간으로 라이브러리가 있어요.

TV, 잡지, 책 등이 있고, 로비는 오픈에어라 에어컨이 없는데,

이곳은 실내 공간이라 시원해요.

 

 

로비 옆으로 빌라동이 바로 있습니다.

멋진 조각이 새겨진 맞은편 벽이 1번 빌라의 벽으로, 제가 묵었던 빌라에요.

로비에서 가장 가까워서 좋았어요! ㅎㅎㅎ

 

 

로비의 밤풍경.

저는 밤에 체크인을 했지요.

 

 

 

조명이 있어 더욱 아늑한 로비 모습.

 

 

웰컴 드링크에요.

나무로 된 컵이 예쁘죠?!

 

 

발리 동물원(Bali Zoo)즐기기

 

 

더상뚜 빌라 투숙 손님들은 호텔을 벗어나 동물원을 갈 때에는

이렇게 팔목에 빌라 손님용 팔찌를 차고 가요.

로비에서 동물원 간다고 하면 직원이 채워줘요.

더상뚜 빌라 손님들은 발리 주에 무제한 무료 입장이에요.

 

 

동물원 갈때도 깜뿡 수마트라에 오랑우탄 조식 먹으러 갈때도

항상 이렇게 버기로 데려다 줍니다.

 

 

호텔 앞에 여러 이정표가 있는데요~

가요 레스토랑과 엘리펀트를 볼 수 있는 곳이 깜뿡 수마트라에요.

발리 동물원 메인 파크는 반대쪽이구요.

 

 

호텔 앞으로 나와 조금만 걸으면 보이는 이곳이 깜뿡 수마트라 구역인데,

저 위에 보이는 레스토랑이 오랑우탄과의 조식도 먹고, 일반 식사도 즐기는 가요 레스토랑(Gayo Restaurant),

왼편에 보이는 오두막이 코끼리 라이딩을 시작하는 곳이에요.

이 큰 연못은 코끼리를 타고 들어오기도 하고, 평소엔 코끼리 목욕을 하는 곳입니다.

 

 

호텔에서 발리 동물원 메인 파크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

요 깜뿡 수마트라에서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방법과 아까 호텔 로비에서부터 버기를 타고 가는 방법이에요.

 

 

호텔 입구에서 나와 5분 정도만 걸으면 트램 타는 곳이 있어요.

버기만 이용하는 것 보다는 요렇게 트램도 타보세요~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트램을 타고 오면 내리는 곳이에요.

원래 이곳은 깜뿡 수마트라가 생기기 전에, 코끼리 라이딩을 시작했던 곳인데,

지금은 트램 타고 내리고, 대기하는 곳으로 바뀌었답니다.

 

 

트램에서 내려 나오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아이스크림이나 스낵을 파는 매점도 있고,

 

 

많진 않지만 요렇게 파충류들도 볼 수 있어요.

 

 

밤에 동물원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 앳 더 주" 하러 갈때도

요기서 트램을 타고 들어가요.

 

 

이곳은 엘리펀트 뷰 레스토랑인데요, 위의 트램 타고 내리는 곳과 "ㄱ"자를 만들고 있어요.

레스토랑 이름처럼 원래는 코끼리 라이딩 하는 건물 옆에 있어서,

길 옆으로 왔다갔다 하는 코끼리를 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아주 붐볐던 곳이에요.

지금은 일반 레스토랑으로, 호텔에서 버기를 타고 오면 요기서 내려줘요.

나중에 호텔 들어갈 때도 요기 레스토랑 직원에게 상뚜 버기 불러 달라고 하시고,

레스토랑이나 요 코너에서 기다리시면 버기가 와요.

 

 

트램이나 버기에서 내려 요기로 내려가면

발리동물원 메인 파크, 워터파크, 나가는 입구로 연결됩니다.

 

 

동물원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에도 와봤지만, 깜뿡 수마트라가 생기면서 기존 파크 내에 있던 것들이 옮겨가기도 해서,

좀 바뀌었더라구요.

 

 

 

 

 

발리동물원은 사파리&마린파크에 비해서 규모가 작아서,

어린 아이들과 찬찬히 산책하며 보기 좋은 곳이에요. 그늘도 많거든요.

엄청나게 크고 웅장하고 볼거리 많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실망합니다~

 

 

걷다보니 요런 광장 있는 곳으로 왔는데요~

 

 

이곳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포니 라이딩이 있어요.

 

 

포니 타는데 30,000 루피아, 한바퀴 돌고 오니 한 5분..ㅋㅋㅋ

 

 

옆에 아이스크림 파는 키오스크가 있는데, 표는 여기서 삽니다.

 

 

난생 처음 말타보는 초등생 어린이.

짧았지만 그래도 좋아해요.ㅎㅎ

또 타고 싶다고 했지만, 바로 말 쉬는 시간이라 한번만 탔네요.

 

 

옆으로는 기념품 샵도 있습니다.

 

 

요것도 동물원 내를 도는 기차에요.

동물원만 도는 건 30,000루피아 정도 였던 것 같고,

깜뿡 수마트라까지 가면 1인 50,000 루피아.

 

 

저는 깜뿡 수마트라 가는 길에 상뚜 앞에서 내릴께 하고 탔습니다.

1인 5만 루피아면 3-4인 가족이 타기엔 좀 비싸서 그냥 버기타고 돌아가도 되지만,

또 아이들이 원하니 한번 정도는 태워줘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어른 걸음이 더 빠를정도로,,느릿느릿한 기차..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나 봅니다~~

 

 

요긴 발리 주 입구 쪽 모습이에요.

외부에서 입장료를 사고 발리주 메인 파크 가기 전에 있어서, 요기를 꼭 지나가게 되요.

원주민 모습을 한 사람들과 사진도 찍고, 요렇게 새랑도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물론 동물원 직원도 사진을 찍어주고, 혹시 사진 찾을 때 필요한 번호표도 줍니다.

 

 

발리 주 옆에 있는 워터파크인 정글 스플래쉬(Jungle Splash) 가는 길.

오른편 윗길은 발리 주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에요.

 

 

더상뚜 빌라 손님은 이 정글 스플래쉬도 무제한 무료.

물론 발리주 입장료만 사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무료에요.

 

 

 

왼편에 화장실과 탈의실이 있어요.

 

 

이곳은 만 2-12세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고,

부모나 다른 보호자가 항상 같이 있어야 해요.

아이들이 다치면 보호자가 책임을 진다고 되어 있네요.

 

 

라커 이용과 타월도 유료에요.

라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20-30,000 루피아 정도로 가격은 저렴한 편.

타월 대여료도 1개당 20,000 루피아에요.

 

 

카운터 옆으로 물놀이 용품도 팔아요.

첫날에는 몰라서 4시 50분쯤 왔는데,,이 워터파크는 5시에 문을 닫는다고..

이 용품들도 모두 치웠고, 아이들도 한둘만 남아 있더라구요.

 

 

가제보도 유료 이용이에요.

1시간당 35,000 루피아로, 몇시간 있을지 대략 정해서 한번에 돈내고 이용하면 되요.

 

 

 

워터파크라고 하기엔 작고 놀이기구도 요거 하나지만,

규모 상관없이 아이들은 정말 잘 노네요~ ㅎㅎ

 

 

안쪽엔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파는 매점도 있고,

오전에 왔더니 전날 못봤던 트램폴린도 있었어요.

근데 트램폴린 마저 유료네요..ㅋㅋㅋ 1인 25,000루피아.

 

 

아이들이 고대하는 워터바스켓도 있구요~~

첫날 늦게와서 맛만 보고 갔던지라, 둘째날은 오전에 와서 두시간 이상 놀은 듯 해요.

딱 오후 5시 되면 물 가동 전원을 꺼서 분수나 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안나와요.

그리고 매일 직원들이 소독한다고 하더라구요.

※ 상기 동물원내 유료 이용 요금은 모두 2017년 11월 기준으로, 차후 변동,인상 될 수 있습니다.

 

 

더상뚜 풀빌라는 로비만 보여주고, 바로 동물원으로 가서 호텔 소개는 못했네요 ㅎㅎ

제가 갔을 때 발리주가 새로 단장을 막 할 때라서 제대로 다 못봤는데,

현재는 깜뿡 수마트라도 모두 오픈하고, 동물원 내 호랑이나 사자쪽 우리도 새단장을 했답니다.

2박3일을 묵었지만 첫날에 밤 체크인을 하니 다른데 안나가고 호텔에만 있었는데도

1일 풀데이와 다음날 반나절 동안도 동물원을 다 못본 것 같아요.

물론 풀빌라에 묵으니 풀장 놀이도 하느라고 더 그랬던 것 같네요.

 

다음편엔 본격적으로 더상뚜 빌라의 모습들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