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뉴스] 지금 리츠 칼튼 발리 예약하면 룸 업그레이드가 무료!

 

 

 

'더 사왕안 주니어 스위트룸 2박팩' 특가 판매

 

2015-09-01 10:22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인도네시아 발리에는 단 5성급이라고만 단정 짓기엔 아까운 하이엔드 럭셔리 콘셉트의 호텔이 있다. 바로 리츠 칼튼 발리가 그렇다.

작년 12월 15일, 신규 오픈한 리츠 칼튼 발리는 12.7헥타르의 부지, 279개의 스위트룸과 46채의 풀빌라,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까지 더이상 설명할 필요 없는 발리 최고의 호텔이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누사두아 단지의 남쪽 해안인, 사왕안 해변가에 자리하며, 프라이빗 비치만 230m에 달한다. 기본 객실인 더 사왕안 주니어 스위트룸도 무려 27평으로 일반 호텔의 2배에 이르는 크기이니 규모면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다.

오픈 타입의 더 사왕안 풀 파빌리온도 약 109평 크기이며, 절벽가에 세워진 더 클리프 빌라, 해변가 호텔동의 옥상에 위치해 전망까지 뛰어난 더 스카이 빌라, 펜트하우스급의 3베드 풀빌라까지 선택의 폭도 넓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음식 맛에 욕심을 내는 리츠 칼튼 브랜드답게 5개의 레스토랑과 바도 갖췄다. 가족여행객을 위해 발리에서 가장 넓고 럭셔리한 키즈 클럽도 마련하고 있으며, 해변가에 자리한 메인 수영장과 6개의 메인 호텔동 앞 전체를 감싸며 길게 연결된 라군 풀, 스파 센터, 피트니스 클럽 등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한편, 리츠 칼튼 발리의 한국예약처인 클럽발리는 더 사왕안 주니어 스위트룸 2박 및 발리 공항 미팅, 렌터카 8시간이 포함된 2박팩 상품을 760달러(약 89만8700원)에 특가 판매한다. 이달까지 예약할 경우 라군 억세스 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모션도 선보이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