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파1 발리댁 출장기 20151102 - 파드마 르기안 리조트, 힐링스파, 파드마 우붓 리조트 11월이 되어 한국은 점점 추워진다고 하는데~ 발리는 우기에 가까워져 오지만, 점점 더 더울 뿐입니다. 파드마 르기안 리조트의 아침. 다들 더위에 짧은 차림의 옷으로 아침을 먹으러 왔네요~ ㅎㅎ 어제 저녁, 인도네시아 마켓 부페 디너를 먹었던 테라스 자리에요. 같은 곳, 다른 느낌~ ㅎ.. 2015.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