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발리2 [발리 레스토랑] 발리끄(Balique) 빈티지 카페 레스토랑 in 짐바란 오늘 소개할 짐바란의 발리끄(Balique) 레스토랑은, 빈티지 카페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이지만 매우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곳이에요. 짐바란에 살 때는 미처 몰랐던 곳인데, 현지인들 보다는 서양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라구요!! ​발리끄 빈티지 카페 레스토랑의 외관. ​발리끄 레.. 2016. 1. 20. [발리 레스토랑] 와룽 유리(Warung Yuri) - 짐바란의 푸짐하고 깔끔한 일식당 발리에는 일때문에, 혹은 발리가 좋아서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요. 장기 거주를 위해 외국인들이 사는 곳은 꾸따나 스미냑 쪽 보다는 외부로 이동하기 좋은 도로가 발달되어 있으면서도, 조용하고 이것저것 편의시설이 많은 동네를 선호합니다. 사누르, 덴파사르의 르논지역, 짐.. 2015.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