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빵시율1 [발리댁 출장기] 발리에서 눈 뜬 여섯째날 - 꾸따 지역 호텔, 베노아 스퀘어, 니르말라 수퍼마켓, 와룽이가 어제 밤, 푸라마 레스토랑에서 빈땅을 과하게 소비하고 아침이 또 괴롭습니다.. 한달간 잡아놓은 자취방에 간만에 들어왔기 때문에 먹을거리도 하나없고,,,물만 벌컥벌컥~~ ㅎㅎㅎ 발리 온지 어언 일주일~!!! 아니 정말 며칠 동안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소중한 일주일이 날라가 버린 것 같습.. 2013.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