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출장기] 발리에서 눈 뜬 여덟째날 - 꾸닛레스토랑, 디스커버리몰, 스가라 아시안 그릴, 더 선셋 호텔, 딴중삐낭, 포테이토헤드
지난 밤에 계속 비가 내린 후여서 그런지, 스미냑 아침의 빌라는 더욱 맑고 촉촉합니다. 아~ 전 언제쯤 수영장 있는 집에서 살아볼까요...?? ㅋㅋㅋ 어제 체크인 할 때, 미리 주문서를 작성했던 조식이 도착했어요. 흠...긍데,,주문서대로 온 건지, 우리가 주문을 잘못 한건지...-_-;;;; 뭔가 심..
2013.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