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르 레스토랑2 [발리 레스토랑] 블루 카페(Blue Cafe) - 사누르 라이브 카페 오늘 소개할 블루 카페(Blue Cafe) 레스토랑은 사누르의 잘란 다나우 땀블링안의 가장 끝 사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라이브 카페에요. 제가 페어몬트 사누르 비치 호텔에 묵을 때 슬슬 걸어서 가봤던 곳인데요~ 분위기도 딱 제 스타일에 음식 맛도 좋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곳입니다. .. 2015. 8. 19. [발리 짐바란 레스토랑] 그로서 & 그라인드(Grocer & Grind) 그로서 & 그라인드Grocer & Grind) 레스토랑은 원래 스미냑 중심가에 있는 경쾌한 레스토랑인데요, 지금은 발리 스미냑, 짐바란, 사누르, 짱구 등 4군데에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본 곳은 제가 자주 출몰(?)하는 짐바란에 있는 그로서& 그라인드 에요~ㅎㅎ 짐바란의 그로서 & 그라인드 .. 2015.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