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매드2 [발리 맛집] 우붓 중심가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 노마드(Nomad) 비오는 날 찾았던 우붓의 노마드(Nomad) 어쩌면,,우붓은 비오는 날이 더 운치있고..주변의 느낌과도 부합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저도 그동안의 입소문을 듣고, 우붓에 가면 꼭 한번 들러야지 했었던 노마드! 우붓 중심가를 차를 타고 가다가 정말 우연히 만나게 된 노마드 간판... 2013. 3. 22. [발리댁 출장기] 발리에서 눈 뜬 둘째날 - 물리아 리조트,우붓,산띠까 실리기따 호텔 더 물리아 & 물리아 리조트의 입구 어제 물리아의 밤 풍경 촬영을 넘흐나 열심히 하느라 새벽 2시경에 취침.... 그러나 아침에 일찍 부터 일어나 여유로운 조식을 먹고, 밝은날의 물리아는 어떤지 담기로 했기 때문에 7시에 알람을 맞췄드랬죠~ 띠리링~~ 아,,,눈이 너무 시굽다...ㅠㅠ 함께 .. 2013.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