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뉴스] W 발리의 '인기비결' 허니무너 위한 다양한 특전 마련

 

 

 

 

 

런치 혹은 디너, 스파 트리트먼트, 웰컴 어매니티 제공

 

2015-06-26 10:42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허니문을 계획하는 신혼부부들이 제일 꼼꼼히 따지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가장 오랜 시간 머무르게 되는 호텔이다. 최적의 위치는 물론 최고급 시설, 감각적인 인테리어, 최상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따져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가격이다. 아무리 생애 한번뿐인 허니문이라 할지라도 가격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뭘까. 인기 허니문지 발리를 23년간 취급해온 클럽발리 여행사는 특가 및 특전사항을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특히 발리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해 허니무너에게 인기가 좋은 W 호텔은 클럽발리에서 예약할 경우 원 베드룸 풀빌라 1박 당 565달러(약 62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2박 예약 시 파이어 레스토랑 및 스타 피시 블루 레스토랑에서 3코스 런치 혹은 디너를 각 1회씩 제공하며, 3박 예약 시에는 호텔 스파 트리트먼트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허니무너를 위한 케이크, 꽃, 음료 등의 웰컴 어매니티도 제공된다.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이색적이면서도 색다른 트렌드 감각을 모토로 하는 호텔 브랜드답게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된 젊고 활기찬 디자인이 매력적인 W 발리는 세세하게 신경 쓴 소품과 톡톡 튀는 컬러로 호텔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진다.

스미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W 발리는 인도양을 향한 전망이 탁 트여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하다.

또한 해변가 메인 건물에 위치한 158개의 리조트 객실과 리조트동 뒤쪽의 독립된 공간에 위치한 79채의 럭셔리 풀빌라를 운영에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호텔 내에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뛰어난 맛으로 유명한 5개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갖춰져 있으며, 식사 중 발리의 전통 춤인 케착(께짝) 댄스도 볼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끈다.

W 발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른 럭셔리 호텔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