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뉴스] 쉐라톤 발리 꾸따 "한국 고객 잡기 위해 다양한 특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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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1시간, 발리공항 미팅서비스, 짐바란 씨푸드, 래프팅

 

2015-06-15 14:09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여행사 제공)

 

꾸따 비치를 향한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인 '쉐라톤 발리 꾸따 리조트'의 드위 파브르(Dewi Favre) 세일즈 디렉터가 파급력이 강해진 한국시장을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 지난 10일 클럽발리의 서울사무소를 찾았다.

드위 파브르 디렉터는 "수요가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한 한국마켓은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마켓으로 발리의 모든 호텔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이 가진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놓치고 갈 수 없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소경화 기자)

 

그는 이어 "꾸따에 위치한 다른 경쟁 리조트들 사이에서도 가장 방 크기가 넓고, 보통의 킹사이즈보다 큰 쉐라톤만의 시그니처 베드를 구비해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쉐라톤 발리 꾸따 리조트'의 한국 예약처를 담당하고 있는 클럽발리에서 2박 예약 시 호텔 스파 1시간과 발리공항 미팅서비스를 특전으로 제공하며, 짐바란 씨푸드 또는 래프팅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허니무너 및 가족여행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 가능하며, 특가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및 공모전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