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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발리가 주는 팁/클럽발리 가족 출장기

[봉대리] 한봉순씨의 발리 여행기 랍니다 (*^-^*)♡

by 발리댁 2009. 10. 14.

안녕하세요 클럽발리 가족 여러분 (*^-^*)
황금깃털 여행사 담당자 한봉순 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져?? ㅎ ㅎ ㅎ 
어떻게 하면 가족 여러분께서 좀더 쉽게 발리에 대한 좋은 느낌을 전해 드릴까 싶어서..
여행 후기를 부지런히 올려 드리자~ 그래서 발리의 생생한 느낌을 전해 드리자..
생각했어여.. 그래서 올리는 첫번째 후기 입니당.. 부끄럽네여~ ㅋ ㅋ ㅋ
 

 
여기는 바로 발리의 시내인 꾸따 비치 예여..
발리 여행 갔다가..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꾸따로 부지런히 이동해서 본 아침의 꾸따 비치의 모습인데요..
은근히 너무 예쁘져?? 이때 시간이 오전 7시 정도 였는데.. 넘너무 기분 좋았어여~♡
발리의 연인들이 많이 데이트 하러 온다든데.. ㅎ ㅎ 좋겠당~~** 
스타벅스 커피빈 처럼 유명한 커피숍도 있고.. 
디스커버리 라는 쇼핑몰도 있고~ 레이디 분들은..
부지런히 한번 다녀 보세여.. 부지런한게 남는 거랍니당... 아싸싸~~**
 
이 옆에 조그만 사진보이세여??
한국에서 이러고 다니면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 스러운데.. 어디 발리에서는 그런가요??
저도 용기 내서 이렇게 이렇게 "바니" 헤나를 턱!! 하니 어깨에 찍었답니당.. ㅋ ㅋ ㅋ
클럽발리 가족 분들도 용기 내어 보세여~ ㅎ ㅎ ㅎ (5달러 정도 하더라구여..ㅎ ㅎ)
발목 복숭아 뼈 있는곳에 해봐도 예쁘 더라구여~*
지워져여 지워져여.. ㅎ ㅎ
 
 
 
짜짠~~ 놀래셨져?? 따나롯 가니까.. 뱀을 풀어 놓고 사진을 찍어 주더라구여.. <물론 돈을 받구여..^^>
겁도 없이 저렇게 들고 찍으라고 그러니까 얼떨결에 찍었는데..
무진장 무거웠습니당.. ㆀㆀ
저놈이 닭 몇마리를 통째로 잡아먹고 나들이 나온거라고 하더라구여.. ㅡ.ㅡ;;
저 때문에 외국 분들이 많이 용기 내셨는데.. ㅋ ㅋ
언제 한번 이렇게 용기 내보겠어여... 눈딱!! 감고.. 두르는 거져 뭐....
 

 
 
자자~ 발리에서의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여~ ㅎ ㅎ ㅎ
저도 앞으로 더더욱 많은 추억 쌓을거예여..
 
발리 폐인 고고!

 

 

 

행복한 여행~♡

클럽발리 드림 / 02-745-8282

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