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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발리가 주는 팁/발리 허니문

클럽발리 인기 허니문 상품 3 HIT PRODUCTS - ②

by 발리댁 2012. 12. 5.

 

 

 
일생에 처음이라  특별하고, 한번 뿐이라 더욱 소중한 허니문!!!!

어떻게 하면 가장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고민~~~ 

이생각 저생각 많이 하고, 여기 저기 자료 조사도 많이 하고 계시죠? 하지만 정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머리는 더 복잡한 법!!

그럴 땐 그냥 단순하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 이상하게도 입소문이 난 것~~ 그런 걸 선택해 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저희 클럽발리 사이트에서 허니문 상품 중 최고로 히트한 상품 넘버 뜨리를 대공개 하겠습니다

 

 

 

 

 No. 2. 발리에선 더 이상의 소개불가! 세인트 레지스!!

 

역시!! 허니문 호텔이라면 이 정도 급은 되어야 펴~엉생 후회안한다!!!

상위 탑 3 중에서도 요금이 확~ 올라간 티가 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 파파파퐉~~!!!  

 

 

 

우선 일정은  "리조트 1박 + 세인트 레지스 풀빌라 2박 (3박 5일, 발리직항)"로 들어갑니다.

발리 직항이니 항공은 가루다 항공이 되겠구요!!

 

허니문이니 클럽발리에서 제공하는 선물까지 덤으로~~ 오호~~~

 

요상품 선택으로 받는 특전은,

 


 

 

오케이~~

 

자, 그럼 일정을 한번 찍어 볼까용~~????

 

첫째날, 

11:15      인천 공항에서 가루다 비행기 탑승

              

 ← 요아이랍니다~

 

 

 

 

 

  낮 비행기니, 한번 쯤 창을 열어 멋진 하늘을 감상해 보자규요~~ 어?? 드디어 발리가 보인다??? 꺄오~~

 

 

17:00    발리 웅우라 라이 공항 도착. 내리자 마자, 화~끈한 열기가 쏴악~~ 아! 발리구나! 심호흡~~

 

** 자, 현재는 신공항 건축으로 비행기에서 내리면 그냥 허허벌판....

기다리는 셔틀버스를 타고 청사로 오셔서 천장의 "visa on arrival" 표시만 따라서 오세요.

그리궁, 비자를 사신 후, 이민국 직원에게 여권에 도장을 받고 나오시면 짐을 찾으실 수 있어요.

내짐을 찾아서 세관을 통과하면서 비행기에서 써두었던 빨간색 세관신고서를 직원에게 주고 나오면 됩니당.

혹 짐을 열어보라고 하면 쫄지 말고 당당하게 열어제끼세요. 까짓거!!! 신랑이 있자나!!??? ***

 

 

 

 

공항 문이 열리면~~~ 드뎌~! 드뎌~~! 진짜 웰컴 투 발리!!!!!!

많은 가이드들이 요로코롬 뚫어지게 여러분을 쳐다보고 있어요.

ㅎㅎㅎ 그중에 내이름 들고 있는 가이드에게 윙크~ 한번 날려주세용~~♡

 

 

 

 

 

 

 

그리고 가이드와 함께 요분 " 살인미소 공항돌이 제레미" 도 만나시구요~

발리에 계신 동안 혹시 무슨일 생기시면 연락하실 분이세요~

 

공항에서 미팅이 끝나는 대로, 

 

[석식] 발리의 특식 " 아얌 바까르"

<오랜 전통을 가진 누사두아만큼 오래된 "울람(Ulam)" 레스토랑에서 먹는 발리 전통 아얌바까르!

레스토랑도 낡아보이고, 사실 닭도 삐쩍 골아보입니다... 하지만, 한국도 오래된 전통이 있는 집일수록

외관을 굳이 꾸미지 않고 맛으로 승부하듯이, 울람도 닭 구울때 바르는 소스와 이집만의 삼발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랍니다. 

 

 

자, 호텔은 식사한 울람 레스토랑에서 겨우 5~10분 거리!!! 야호~ 이제 호텔 들어간당!!!

첫날밤은 그랜드 미라지에서~~~

 

잠깐, 여기서 "난 영어를 못해ㅡㅡ" 하며 가슴 졸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크인은 가이드가 옆에서 도와드릴거에요.

신랑신부님이 직접 영어로  작성하실 것은 입국신고서에 쓴 것 처럼 기본적인 이름, 여권에 있는 내용들, 한국 주소 등만 영어로 쓰시면 됩니당. 

그랜드 미라지와 세인트 레지스는 데포짓으로 $100 요청합니다. 현금으로 걸어놓거나 신용카드로 오픈해 놓으면 체크 아웃 시 되돌려 받습니다.  


발리에서의 첫날밤~~~ 안뇽히!!!!!!!!!!!!!!!!!!!! 

 

 

 

둘째날,

 

보통 호텔 조식은 아침 6시 부터!!! 방에서 룸서비스로 드시면 얼마 못먹으니까,

왠만하면 레스토랑에 가서 먹는걸루~~ 양껏~~ (발리댁 스타일~~)

 

 

 

오늘 일정은 선택 사항이니 어제 밤에 둘이 상의해서 미리 골라 놓으셨나요???

 

참, 오늘은 고대하던 세인트 레지스 호텔 체크인 하는 날이니, 리조트 체크 아웃을 해야해요.

아침 식사 후 오전 일정을 보낸 후, 리조트를 체크 아웃 하고 출발해야 하니 약간 분주한 낮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어요~~

 

 

오늘은 호텔에서 런치를 즐겨요~~ 낮에도 알찬 시간을 보내지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꺄아아악~~~ 캔들라잇 디너!!!

 

 

 

 요 캔들라잇 디너는 무엇보다 신부님들의 로망인데요....

신랑님들 이때 이시간 잘 활용하면, 점수 왕창 따시고!! 신부님들 사랑 ↑↑ 되시고, 펴엉생~ 사랑 받습니다~!

호텔에서 해주는대로만 가만 있지 마시고,"이걸 나의 이벤트로 만들어 봐야 겠다!!!" 의 마음으로 꼭!꼭~! 뒷준비 하시는 겁니다잉~~

 

  

▶▶▶▶  [선택]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중식포함)  ◀◀◀◀





[마사지] 빌라내 또는 스파센터에서 발리니스 마사지 - 2시간





[스페셜-석식] 로~맨틱 캔들라잇 디너 


두둥~!! 두 사람만을 위한 화려한 만찬…

카메라와 예쁜 의상은 오늘을 위해 준비하셨죠?^  ^ 로맨틱 캔들라잇 디너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오늘 체크인 한 세인트 레지스 호텔 한번 볼까요??

 

 

 호텔 메인 입구

 

 

호텔 로비


 

 프라이빗 비치


 

 공용 라군 풀장


 

 비치 앞 스트랜드 풀장


 

 보네까 레스토랑


 

 Gourmand Deli


 

 까유뿌띠(Kayuputih) 레스토랑


 

 라군 빌라(빌라내 풀장이 외부 라군과 연결되어 있는 오픈형 빌라)


 

 가드니아 빌라(완벽한 프라이버시 보장)


 

원배드룸 빌라 침실

 

 원배드룸 빌라 거실


 

 원배드룸 빌라 욕실


 

 스윗룸(세인트 레지스에도 리조트 형 룸이 있어요. 굳이 빌라가 필요치 않다면, 스윗에서~)


 

 스윗룸 거실


 

스윗룸 욕실

 

 


오늘 정말 행복하셨나요??? 

발리의 밤은 이렇게 깊어만 갑니다~~~

 

 

세째날,

 

오늘은 아침부터 보네까 레스토랑에서 내내 사는 겁니다잉~ 음식 천국입니다~~~~

 

 

 

↑요기가 조식을 제공하는 "보네까(boneka)" 레스토랑입니다.

부페식으로 차려 놓은 음식은 차가워도 되는 음식들만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나머지 메인 요리들은 메뉴에서 시켜드시면 되요~~ 그럼 바로 따뜻하게 요리되어진 여러분만의 음식이 서비스 됩니다~~

보네까 레스토랑에서는 조식을 석식처럼.....2시간 기본.... (긍데, 조식먹고 다시 바로 런치를 먹는 불상사가....)

 

오늘은 호텔에서 하루종일 있고 싶겠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선택 관광이 있는 날이기도 해요~~~

발리에 온 이상 밖에 나가서 이것 저것 활동적인 것도 해보고 가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오늘도 또 고민에 고민을...다시 선택의 시간입니다. 그럼 어때요?? 공.짜.인데!!

 

 





▶▶▶▶▶  [선택] 짐바란 씨푸드 or 선셋 디너 크루즈와 선상뷔페  ◀◀◀◀◀




[스페셜 포함사항] 부~드러운 아로마 마사지 - 2시간

 향기로운 아로마 향과 마사지사의 부드러운 손길로 전신을 마사지해 드립니다.

라벤더, 로즈마리, 페파민트 등 각종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코스.



[관광] 꾸따 야간 시티투어로 밤의 발리를 느껴보세요!!

<꾸따 시내 유명 카페에서 감미로운 음악감상과 매주 한 병 제공>

 

※ 추천  팁!!! 

세인트 레지스에서의 시간이 둘째날 체크인 후부터 이고, 세째날에 외부 선택 관광이 있어 호텔에서의 시간이 아쉽다면, 둘째날과 세째날 일정을 바꾸어서 진행해 보세요!

리조트에서 체크 아웃 하는날 외부 선택 관광 일정을 한 후, 세인트 레지스에 체크인 합니다. 

그리고 세째날은 눈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온전히 두분만의 시간.....이 되는거져~


 


네째날,

 

오늘은 눈을 뜨면 약간 기운이 없고,,우울할 겁니다...

 벌써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니...이렇게 시간이 가버리다니!! 이럴수는 없다고!!!

"여보 우리 그냥 발리서 살까?" 하는 대화를 나누시겠지요....?? 그래도 조식은 성실히 먹는 걸로.....

 

 

오늘은 발리 예술의 중심지인 우붓관광이 있는 날이에요.

12시에는 체크 아웃을 해야 하니 오전 시간 세인트 레지스에서 구석구석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영역 표시도 해놓고,

알차게 시간 보내고 나오도록 해요~

 

그 후 일정은,

 

[중식] 현지식 - 파요간 호텔 내 르승 레스토랑




[관광] 발리의 예술 중심지, 우붓투어



▶▶▶▶▶  [선택] 스테이크 디너 or 삼겹살 무제한 디너  ◀◀◀◀◀
선택 1)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스테이크"


선택 2) 삼겹살 무제한 디너

 

 


[스페셜 마사지] 발마사지 1시간


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제, 공항으로 이동....

 

밤이 깊었고, 마사지로 풀린 몸도 나른하고,,빨리 흐른 시간이 아쉬운 맘에,,

이때쯤이면 차안에서 둘다 말수가 꽤 줄어들고 각자 생각에 잠겨 창밖만 바라본다...............이러지 마여~~

 

공항에서 도착날 만나셨던 한국 직원  제레미에게 나가시는 안내 받으시고, 가이드와 작별인사 하시고 공항 안으로 들어가시면 이제 곧 발리를 떠나시게 됩니다.

 

 

자, 이 일정에 포함 사항과 불포함 사항은 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