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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발리댁/맛집 & 먹거리

우붓거리 발리스타 커피(Balistar Coffee by flabird) - 최고 저렴한 발리 테이크아웃 커피샵

by 발리댁 2016. 12. 8.

 

 

 

 

발리여행중, 슬슬 걸으며 산책하고 아이쇼핑 하기 좋은 우붓 거리.

남부지역 보다 좀 시원하다고 하는 우붓도 요즘은 많이 더워요.

특히 한낮에는 햇살이 정말 쨍~하답니다.

이렇게 더운날 우붓 거리 걷다가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하며 쉬기에 좋은,

 또는 테이크 아웃 하여 잘란잘란하기 좋은,

오늘은 발리 최고로 저렴하면서 퀄리티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발리 커피 맛집, 발리스타 커피샵(Balistar Coffee) 소개해요~

 

 

 

발리스타 커피샵은 잘란 데위시따(JL. Dewi Sita)에 위치한 작은 커피집.

핸드드립 커피가 완젼 싼데다, 맛도 좋다고 소문났대요!

 

 

이렇게 크지 않은 작은 가게에요.

 

 

루왁 커피를 만드는 사향고양이 인형과,

이곳에서 쓰는 원두가 앞에 진열되어 있네요~

 

 

발리스타 커피 샵 옆으로 예쁜 옷집도 나란히 붙어 있어요.

 

 

가게 앞에는 이렇게 기계가 있어, 원두를 직접 볶는다고 하네요~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가게, 예쁜 직원들~

 

 

 

아직 볶지 않은 생원두, 볶아놓은 원두 등

판매 제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어요.

 

 

 

커피 샵에 생뚱맞게 예쁜 악세사리도 팔아요.ㅋㅋ

수제품들인지 모두 예쁘더라구요~

가격은 대부분 10만 루피아는 넘었습니다.

 

 

혼자왔다면 이자리에 앉아서 사색이라도~ ㅎㅎ

 

 

 

가게 오른편에는 진열 상품이 더욱 많네요.

 

 

오늘은 테이크 아웃을 하지만,

이곳에 앉아 잠시 쉬어도 좋을 만큼 커피향이 가득한 가게

 

 

진열상품은 생두, 갈지 않은 원두, 그라인드한 드립용 커피 등 다양하고,

자세히 보면 시나몬 커피, 커피잎 차 등 드문 제품도 있습니다.

직접 커피 농장을 운영하는지, 가격도 저렴하게 파네요.

소포장도 있어 선물용으로 사기에도 좋아요.

 

 

루왁커피도 있구요~

 

 

 

오가닉 발리 커피가 15,000루피아.

가장 비싼게 역시 루왁 커피네요. 한잔에 50,000 루피아.

 

 

주문을 하면 그때 원두를 갈기 시작해요.

 

 

테이블에 미리 준비되어 있는 핸드드립용 커피기구들.

 

 

그리고 정갈한 자세로 조용히, 천천히 직접 커피를 핸드 드립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정말 천천히 하더라구요~

 

 

아이스 커피를 시키니, 아래 병에 얼음을 미리 담아 놓았어요.

 

 

 

커피를 받아 나오다 보니,

가게 앞에 요런 좌석도 있네요~

 

 

시원하고 맛있었던 발리스타 커피 가게의 핸드 드립 커피.

한잔에 15,000 루피아(원화 약 1,300원)

제 개인 입맛으로는 우붓 메인 로드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보다 맛있어요.

 

 

택스& 서비스 차지도 없이 메뉴판 그대로 계산.

제가 갔을 때 이 가게의 이름이 발리스타 커피(Balistar Coffee by Flabird) 였는데,

예전에는 그냥 플라버드 커피(Flabird Coffee) 였다고 해요.

계산서는 가게의 예전 이름대로 찍혔네요.

 

 

가게가 작아 테이크아웃하기 좋지만,

아기자기한 작은 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게에서 즐겨도 좋을 듯~

저렴하고 향좋은 핸드드립 커피가 있는 우붓커피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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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 구따마와 잘란 데위시따가 만나는 사거리 코너 옆이에요!